천주교 커네티컷 성당

Sacred Heart of Jesus Korean Catholic Par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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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회

  • ​* 빈 틈

  • 4/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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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이 있어야 햇살도 파고 듭니다.
'빈틈'없는 사람은
박식하고 논리정연해도 정이 가질 않습니다.

'틈'이 있어야
다른 사람이 들어갈 여지가 있고,
이미 들어온 사람을 편안하게 합니다.

'틈'이란,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의 창구입니다.
굳이 틈을 가리려 애쓰지 말고,
있는 그대로 열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 '빈틈'으로 사람들이 찾아오고,
그들이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틈'은
헛점이 아니라, 여유입니다.

오늘도 마음의 문을 열고,
유연한 생각으로 여유로운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 조정우

    조정우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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