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커네티컷 성당

Sacred Heart of Jesus Korean Catholic Parish

  •  

성심회

  • 네 종류의 친구

  • 6/16/2021
  • 조회수 : 46
  • 덧글 : 0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자신에게 이익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이익이 큰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 줍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친구는

많은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깊이가 중요합니다.

진정한 친구를 얻으려면,

산과 같은, 땅과 같은 친구를 얻으세요.

하지만,

그런 친구를 얻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산과 같은, 땅과 같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 좋은 말씀

상대방의 단점을

오래 생각하지 말며

자신의 잘못된 일도

오래 생각하지 말고 용서함으로,

남도 용서하고 나도 용서함이 좋으며

그렇게 하면

기분이 나쁘던 일도

그 순간으로 끝이 날수 있습니다.


꼬장꼬장하게

남의 잘못을 생각하고

또 자기의 반성이 심하여

자기를 자꾸 나무라기 하면,

오랫동안 우울한 기분을 가지게 되며

특히 부부간에도

빨리 서로 용서하는 마음이

가정 화평의 기본이 됩니다.

  • 조정우

    조정우스테파노

  • 덧글 : 0